[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인턴,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에 반발해 무기한 집단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22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한 전공의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0.08.22 yooksa@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