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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적응은 끝났다…황의조 '리그1' 개막 축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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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프로축구가 내일(22일) 새벽 유럽 빅리그 중 제일 먼저 새 시즌의 문을 엽니다. 보르도의 황의조는 시원한 개막전 축포를 다짐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황의조가 얼굴이 일그러지도록 온 힘을 다해 다리 근력을 측정합니다.

지난 6월 일찌감치 팀에 합류한 황의조는 어느 때보다 많은 땀을 흘리며 새 시즌을 준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