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광훈과 미래통합당 전광훈이라는 통합당의 ‘원죄’…예고된 ‘보수의 자중지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21 20:40 최종수정 2020.08.21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