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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족(홈트족)'을 위해 '나인닷폴더블 런닝머신' 론칭 방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180도로 접히는 폴딩 기능으로 집에서 실용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며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용적인 특징 외에도 특수 설계된 쿠션형 구조로 관절에 무리를 줄여주며,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모션 감지 센서, 충격완화 설계로 층간 소음을 방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60분 동안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 중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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