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가 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농민들의 농기계를 긴급 수리하고 있다. 영동에서는 양산·양강·심천면 일원 9개 마을에서 트랙터와 경운기 등 80여 대가 수해를 입었다. 영동군 제공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