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 등 7개 해수욕장이 오늘(20일)까지만 운영되고 조기 폐장됩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일환으로 예정보다 열흘 일찍 해수욕장 폐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안전관리 요원은 이달 말까지 유지됩니다.
정규진 기자(soccer@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일환으로 예정보다 열흘 일찍 해수욕장 폐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안전관리 요원은 이달 말까지 유지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규진 기자(soccer@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