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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김호중 도박, 레저 수준…소송한 매니저 폭로 합당해?"

머니투데이 김자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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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김호중 도박, 레저 수준…소송한 매니저 폭로 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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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사진=권영찬 유튜브 채널

/사진=권영찬 유튜브 채널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심리학 교수가 가수 김호중의 도박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영찬의 행복TV'에서 김호중의 도박 의혹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 방송에서 권 교수는 "불법을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이해 당사자인 전 매니저 측이 폭로한 도박 의혹 내용을 믿어야 하느냐"며 "기간이나 금액을 봤을 때 레저 수준이었을 것으로 본다. 법적 처벌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중의 불법 도박 의혹을 알린 전 매니저는 현재 김호중을 상대로 1억3000만원의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권 교수는 "수사기관에서 조사가 들어가서 나온 게 아니다. 김호중 전 매니저가 폭로한 거다. 폭로가 합당하냐. 다 믿어줘야 하느냐"라며 "상대의 허락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고받은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정보통신법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권 교수는 2015년 연세대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예인 성 중독 예방'과 '연예인 도박 중독 예방' 관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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