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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집회 갔던 차명진 확진됐다…'신의한수' 신혜식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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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시 집회에 대한 걱정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 집회에 참석했던 보수 인사들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당국은 당시 집회를 통제하려고 출동했던 경찰 7천600명 전원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

전광훈 목사가 광복절 집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연단에 서 있습니다.

거리를 빼곡히 채운 참가자들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에 걸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