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사랑제일교회 간 돌봄교사 확진…"어린이 130명 접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은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군부대, 어린이집 같은 여러 시설과 기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 가운데 어린이집 돌봄교사도 있었는데, 접촉한 아이들만 130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17일) 아침 서울 광진구에 사는 50대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