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야외광장에서 열린 대구·경북 의사회 주최 '의료정책 4대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 참석한 개원의·전공의·의대생 등 2500여명이 우산과 양산을 펼쳐 뙤약볕을 피하고 있다. 2020.8.14/뉴스1jsgong[©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