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집중호우 내렸던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119 신고 건수가 평균 대비 3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119 신고는 하루평균 1,489건에 머물렀지만, 집중호우 기간에는 32.7% 증가했으며 특히 비가 많이 내린 4일에는 2,175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19 종합상황실 요원을 보강했으며, 풍수해 110여 건의 구조활동을 벌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119 신고는 하루평균 1,489건에 머물렀지만, 집중호우 기간에는 32.7% 증가했으며 특히 비가 많이 내린 4일에는 2,175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19 종합상황실 요원을 보강했으며, 풍수해 110여 건의 구조활동을 벌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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