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외신 간담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정 부담이 크고 효과도 파악해야 해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14일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 “폭우 복구를 위해 4차 추경까지 안 가도 (예비비로) 뒷받침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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