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외신 간담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중 간 통화스와프 협력이 유지되는 것이 양국 간 서로 윈윈(win-win)”이라며 한중 스와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14일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 “한중 통화스와프가 10월 10일 만기인데 한은이 우선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잘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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