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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동네 의원 8천3백여 곳 문 닫았다…오후 3시 파업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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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대 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이 졸속으로 만들어졌다며 정책 철회를 촉구해온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동네 의원들이 대거 휴진할 것으로 보이는데 당국은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 단체에 진료시간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내 한 의원에 오늘(14일) 휴진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