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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덥고 끈적끈적"…태사자 김형준, 새벽 3시에도 택배 기사 일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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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태사자의 김형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태사자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보라색 머리를 한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여전히 훈훈한 모습을 하고 있는 김형준.

새벽 3시 경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은 물건 배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김형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덥고 끈적끈적!"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힘든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해 JTBC '슈가맨3'에 태사자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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