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는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남한산성, 포천아트밸리, 서울식물원, 마포하늘공원, 여주 파사성 등 서울·경기지역의 명소에서 촬영했다.
국립국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에 처한 민간 전통공연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공연 활동과 홍보에 필요한 뮤직비디오 제작 및 프로필 촬영 등을 지원하는 'Gugak in(人)' 사업을 추진, 공모를 통해 20개 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팀별 최대 5백만원의 단체 지원금과 음원 녹음, 뮤직비디오 제작, 홍보 등을 지원했다.
뮤직비디오 한 장면 |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