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정치권도 수해 복구 현장에 가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 때 이뤄진 4대강 사업과 이번 비 피해와의 연관성을 놓고 엇갈린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섬진강도 4대강 사업과 같이 했더라면 이번 장마를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통합당 정진석 의원의 페이스북 글 이후에 민주당에서는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야 할 때 4대강 예찬론을 펴느냐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통합당도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장마가 끝나고 실증적이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그 결과를 내놔야 할 듯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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