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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8월 10일 출시된 캔 세 가지. 이 캔에는 각각 진해의 벚꽃, 제주도의 남방돌고래 소리, 백두산의 아이스큐브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한정판으로 예약 판매 중이라고 하는데요, 왜 이런 캔을 만들게 된 걸까요?
많은 의문을 담은 미스터리한 캔의 정체,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글·구성 : 구민경, 장정민 인턴 / 그래픽 : 김하경 / 기획 : 이아리따 / 제작지원 : 볼보자동차코리아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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