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 이어 트위터도 틱톡 인수전 가세"

연합뉴스TV 이현희
원문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이어 트위터도 틱톡 인수전 가세"

속보
푸틴 "2026년까지 완충지대 확대" 지시…'돈바스 완전 해방' 언급
"마이크로소프트 이어 트위터도 틱톡 인수전 가세"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트위터도 중국 동영상 공유 앱 틱톡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위터가 합병 가능성을 놓고 예비협상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트위터가 합병 구상을 실현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덧붙였습니다.

틱톡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사실상 퇴출 명단에 올랐는데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도 틱톡 인수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