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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정태우 "여행의 끝은 늘 떡실신"..아내+두 아들 사진[★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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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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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정태우가 '남다른'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태우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가족 여행을 마쳤음을 밝혔다.

글에서 정태우는 "여행의 끝은 늘 이렇게"라며 "여보 목 괜찮아?"라고 적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조수석에서 자고 있는 아내의 모습과 함께 뒷좌석에 사이좋게 누워서 잠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정태우는 "너도 졸리냐, 나도 졸리다. 떡실신"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정태우는 일반인 장인희 씨와 결혼했으며 정하준, 정하린 형제를 키우고 있다.

한편 정태우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1986년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정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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