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에 소통 못해 죄송” 박막례 할머니, 과대광고 논란에 입장… “SNS 비공개는 원색적 비난 차단 위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08 14: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