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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전공의 파업의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만6천 명이 되는 의료진인데, 응급실·수술실에 근무하는 인력들이 총파업에 나선다는 겁니다.
· 의료계 내일 '대규모 파업' 예고
· 정부-의료계 '의대 증원' 놓고 갈등
· 정부, 의료계 파업 예고에 경고
· 의료계 "진정성 없어 파업 강행"
· 의료 공백 최소화…대형병원 대책 고심
· '전공의 7일·의협 14일' 의료계 잇단 파업 예고
· 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결사 반대
· 의료계 "지역→수도권…다시 반복될 것"
· 정부 "의대 정원 증원 불가피"
· 정부 "우리나라 의사부족 심각"
· 환자단체, '전공의 총파업' 우려 표명
· 환자단체 "왜 환자 볼모로 삼아야 하나"
· 박능후, '의료계 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 박능후 "의대 정원 확대 국민 위해 불가피한 결정"
· 박능후 "코로나 상황 엄중…총파업 자제 요청"
· 정부 "의대 정원 늘려 의사 부족한 지역에 양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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