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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의료계, 7일 '총파업' 예고…정부 "집단행동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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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전공의 파업의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만6천 명이 되는 의료진인데, 응급실·수술실에 근무하는 인력들이 총파업에 나선다는 겁니다.

· 의료계 내일 '대규모 파업' 예고

· 정부-의료계 '의대 증원' 놓고 갈등

· 정부, 의료계 파업 예고에 경고

· 의료계 "진정성 없어 파업 강행"

· 의료 공백 최소화…대형병원 대책 고심

· '전공의 7일·의협 14일' 의료계 잇단 파업 예고

· 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결사 반대

· 의료계 "지역→수도권…다시 반복될 것"

· 정부 "의대 정원 증원 불가피"

· 정부 "우리나라 의사부족 심각"

· 환자단체, '전공의 총파업' 우려 표명

· 환자단체 "왜 환자 볼모로 삼아야 하나"

· 박능후, '의료계 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 박능후 "의대 정원 확대 국민 위해 불가피한 결정"

· 박능후 "코로나 상황 엄중…총파업 자제 요청"

· 정부 "의대 정원 늘려 의사 부족한 지역에 양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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