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한 5분 자유발언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하는 윤 의원의 발언은 각종 부동산 이슈와 맞물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닷새 뒤인 어제(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윤 의원의 '임차인 발언'을 패러디한 여러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가난했던 과거를 털어놓은 의원들까지 등장했는데요,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의원들의 발언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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