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1) 이명근 기자 = 고위층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씨의 별장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임박한 29일 원주 부론면 별장에서 관리인이 잠시 바깥상황을 살피고 있다. 2013.3.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