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적신월사(적십자사에 해당)는 오늘(5일)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4천 명 이상이 부상당했고,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레바논 적신월사는 "우리 팀은 주변지역에서 여전히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폭발 참사에 따른 파편 아래 희생자가 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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