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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대규모 폭발 현장에서 부상자가 응급처리를 받고 있다.레바논 보건부는 이번 대규모 폭발로 최소 50명이 숨지고 2천700~3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은 어떤 공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폭발물이나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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