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바이트댄스 내부 서한에서 장 CEO는 일각에서 상황을 오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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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국에서는 소셜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미국뿐 아니라 미국에 제대로 대항하지 않는다며 장 CEO까지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미국의 제재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화웨이와 비교된다며 바이트댄스가 싸워보지도 않고 틱톡을 포기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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