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7일 외환시장이 휴장한다.
4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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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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