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베이징=신정은 기자] 주한 중국 대사관은 오는 5일부터 취업, 유학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