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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조현민♥최설아 "아이 낳고 3년간 부부관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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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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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화면


개그맨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스킨십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는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출연해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조현민, 최설아 부부는 비밀연애 3년 6개월 끝에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가 의뢰자를 자처하며 "날 거부한 건 당신"이라고 주장했다.

남편 조현민은 "아이 낳고 3년 됐는데, 한 번도 부부관계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아내 최설아는 "연애 때부터도 그다지 많이 관계를 하지 않았다"며 "연애할 때도 (자신을) 도자기 아끼듯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민은 "사귈 때 터치를 해도 학을 뗐다"면서 "너무 보수적으로 저를 대했는데 부부관계의 책임을 저한테 돌린다"며 억울해했다. 최설아는 "(남편이) 저를 무성욕자로 만들었다"면서 "부부관계는 남편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이들 부부의 고민을 접한 이용진은 "7~8년간 관계가 없는 부부 이야기도 들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화정은 "관계가 없는 부부가 38%라는 통계도 있다. 조현민, 최설아 부부의 이야기가 전혀 남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설아는 "우리는 신혼여행을 갔을 때도 안했다"면서 "그냥 바다만 보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민은 "죄송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조현민, 최설아는 지난 2015년 10월 결혼해 3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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