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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한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추성훈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는 너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성훈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딸 사랑이를 뒀다.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며, 추성훈은 최근 일정 차 하와이를 떠나 한국에 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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