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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이기야' 이원호...오는 7일 군사법원서 첫 재판

아주경제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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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이기야' 이원호...오는 7일 군사법원서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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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24)의 공범 육군 일병 이원호(19)의 첫 재판이 군사법원에서 열린다.

3일 군에 따르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오는 7일 서울 관악구 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이원호에 대한 공개재판을 진행한다.

이원호는 박사방에서 '이기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을 상대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에 걸쳐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 됐다.

앞서 육군은 지난 4월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원호가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가담했다"며 그의 실명,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원호가 다른 공범들처럼 첫 공판에서 언론에 공개될지 주목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군사법원 재판도 공개 재판으로 진행되지만, 법원이 부대 내에 있기에 민간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아 공개가 제한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박사방' 조주빈 공범 이원호(19) 일병

'박사방' 조주빈 공범 이원호(19) 일병



이혜원 인턴기자 only1hye1@ajunews.com

이혜원 only1hye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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