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내대표는 오늘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의 정책은 시장을 교란하고 부작용만 양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합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해당 법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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