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주비행사 45년만에 해상 귀환 도전…한국 시간 3일 새벽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중인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들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3일) 새벽 귀환합니다.
NASA는 우주 비행사 2명이 최초의 민간우주선인 크루 드래건을 타고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3시 41분, 미국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우주비행사가 바다를 통해 귀환하는 '스플래시다운'은 1975년 이후 4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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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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