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마동석이 '이터널스'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2일 인스타그램에 "The Eternals.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 Last year, when the Eternals assembled to celebrate Christmas at Salma's. Great memories!"라며 크리스마티 파티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배우들과 환하게 웃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터널스'는 1976년 출간된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을 비롯해 셀마 헤이엑, 리처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마동석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