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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동성 성추행' 외교관 보내라…압박 나선 뉴질랜드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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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년 전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한국 외교관의 성추행 사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외교장관이 방송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도 이 일을 알고 있다면서 해당 외교관은 결백하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성추행 혐의를 받고있는 한국 외교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