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웨이크 서핑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연경은 “요즘 웨이크 서핑에 빠져있다. 예전에 바다 서핑을 해봤는데 재미있어서 서핑에 재미를 느꼈다. 웨이크 서핑에도 관심이 생겼다. 2주 전에 타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 말했다.
김연경이 2주 전 처음으로 웨이크 서핑을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연경은 선생님의 지도 아래 웨이크 서핑 수업을 즐겼다. 김연경은 첫 도전에 두 발 서기를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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