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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다주택 靑 참모 8명 남았다…"다음 달까지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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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집을 여러 채 가진 청와대 참모들은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했었던 시한이 이번 달까지였습니다. 청와대는 확인 결과, 다주택자 12명 가운데 4명은 집을 팔았고, 아직 안 판 나머지 8명도 모두 처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처분 시한을 사실상 한 달 더 늘렸습니다.

이 내용은 정윤식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