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저스틴 비버가 모델 아내 헤일리와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모델 아내와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는 서로 포옹을 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달달한 신혼 부부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모델 아내의 늘씬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앞서 헤일리 비버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 비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고, 인생을 함께 사는 훌륭한 파트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기도.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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