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존 후견인 64명에 올해 16명을 더 확충하고,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과 비대면 전화 안부 확인 등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후견인을 자력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에게 후견인을 지원해 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돕게 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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