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관련해선 "시장 요구와 기술 완성도에 맞춰서 필요시 투자도 검토하겠다"며 "현재로선 구체적 정해진 건 없다"고 했다.
[이투데이/송영록 기자(sy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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