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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이슈 김구라 공개 비판한 남희석

남희석, 김구라 저격 지적에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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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를 공개적으로 저격한 가운데, 이러한 글을 올린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30일 남희석은 자신의 SNS에 김구라를 공개 저격한 행동을 두고 '실망스럽다'라고 비판한 누리꾼의 글에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도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공개적으로 동료를 저격해놓고 안 부끄럽나'라고 지적하자 "죄송하다"라면서도 "사연이 있다"라고 답했다. 남희석은 구체적으로 김구라와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남희석은 지난 29일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라며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러다 보니 몇몇 짬(경력)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보였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고,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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