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엔드디, 상장 첫날 약세..공모주 투자자는 수익 구간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
원문보기

이엔드디, 상장 첫날 약세..공모주 투자자는 수익 구간

속보
'케데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 후보...'골든' 주제가상 후보 지명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특징주]]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한 이엔드디가 장 초반 약세다. 다만 시초가를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하면서 공모주 투자자는 여전히 수익 구간이다.

30일 증시에서 이엔드디는 상장 첫 날 공모가(1만4400원)보다 3800원(26.38%) 높은 1만8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신규 상장 기업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된다. 오전 9시10분 현재 시초가대비 1800원(9.89%) 내린 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엔드디는 공모 과정에서 2차전지 시장 성장 기대감 등 영향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엔드디는 환경 및 2차전지 소재 회사로, 주로 환경 촉매 시스템, 2차전지 전구체 등을 생산한다.

이엔드디는 지난 14~15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68.7대 1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공모가를 희망공모가밴드(1만2350~1만4400원) 최상단인 1만4400원으로 정했다.

이어 지난 21~2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서 경쟁률 808.62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2조7247억원이 모였다.

김도윤 기자 justic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