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SBS가 보도한 아우디 A6 차량 물고임 현상과 관련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수리 대상에는 A6 차량 외에도 A7, S6 등이 포함됐으며 총 1만 6천 대 규모입니다.
아우디 측은 차량 내 소음차단판이 제조공정에서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물이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지난 27일부터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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