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 박이삼 위원장(가운데)과 조합원들이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가 고소장 접수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들고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 의원이 코로나19를 빌미로 구조조정·인력감축에만 몰두해 이스타항공에 손해를 끼쳤다며 조세범 처벌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2020.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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