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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안전… '깔따구 유충' 발견되지 않아

연합뉴스 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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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안전… '깔따구 유충' 발견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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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수도권 시민들의 수돗물 불안을 불러온 '깔따구 유충'이 제주도 내 정수장에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3차례에 걸쳐 특별 점검을 벌인 결과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자 이뤄졌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정수장 점검 이후 예방 차원에서 상수도를 소독하고 배수지 등을 점검했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상수도 시설 정비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도는 수돗물 유충 현장 대응 조사반을 편성해 민원이 들어오면 현장을 조사하고 원인을 분석해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상수도 관련 민원은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 750-7866), 상하수도본부 상수도생산관리과(☎ 750-7831)(야간 ☎ 750-7860), 제주시청 상하수도과(☎ 728-7461)(야간 ☎ 728-7407∼8), 서귀포시청 상하수도과(☎ 760-6631)(야간 ☎ 760-6630)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