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추미애, 아들 문제 삼자 "소설 쓰시네"…고성에 파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회 법사위 회의서 충돌

<앵커>

이런 가운데 추미애 장관이 오늘(27일) 국회에 나왔습니다. 법무부와 검찰 사이 여러 현안을 두고 야당과 부딪칠 것으로 예상됐는데, 다른 문제에서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놓고 설전이 오가다 회의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 회의, 검찰수사심의위에 대한 엇갈린 평가로 신경전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