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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월북 탈북민 관련 군·국정원과 정보공유 없었다"

연합뉴스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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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월북 탈북민 관련 군·국정원과 정보공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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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성폭행 혐의받은 '월북 추정' 탈북민(김포=연합뉴스)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 20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김모(24)씨는 지난달 지인 여성을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관계 당국은 탈북 시기를 2017년으로 압축했으며 이 시기 탈북민 중 연락이 닿지 않는 김씨를 유력한 월북자로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월북 전 김씨가 한국에서 지낼 때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n@yna.co.kr

지인 성폭행 혐의받은 '월북 추정' 탈북민
(김포=연합뉴스)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 20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김모(24)씨는 지난달 지인 여성을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관계 당국은 탈북 시기를 2017년으로 압축했으며 이 시기 탈북민 중 연락이 닿지 않는 김씨를 유력한 월북자로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월북 전 김씨가 한국에서 지낼 때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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