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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美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고래야'…한국 밴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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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공영라디오 NPR이 하는 유명 음악 프로그램에 한국 밴드들이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쟁쟁한 스타들이 거쳐간 이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프로듀서 밥 보일렌의 책상을 무대 삼아 열리는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 플레이, 첼리스트 요요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다녀간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