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구하기 위해 폭우로 침수된 쥐구멍에 몇 번이고 들어가는 어미 쥐의 모습이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인도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서 포착된 이 장면은 인도 산림청(IFS) 직원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구조를 거듭할수록 어미 쥐에게 지친 기색이 엿보이지만, 멈추지 않고 물속으로 몸을 내던져 새끼 쥐를 구출하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어미 쥐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가슴 찡한 구조 순간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천은선)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천은선)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